새로운 루틴 만들기, 스픽speak을 활용한 영어스피킹 챌린지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나 봅니다.

알고리즘을 통해서 인지 아니면 워낙 광고를 많이 해서인지

이런저런 영어학습 관련 정보들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네요. 

 

많은 정보들 중에서 영어 실력 무료진단이라는 것이 있었고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

약 10분 정도 전화를 통해서 원어민과 대화하는 형식이었죠.

평가 결과는 알아듣는 수준은 좋으나 영어로 말하는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였습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넘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그날이 6월 15일 그리고 결제를 했습니다.

 

 

스픽을 선택한 이유는 월 만원 정도의 저렴한 금액으로 말하기 연습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온전히 나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과 각오를 다지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까지 59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하루 약 40분 정도 스픽하고 있었네요..

 

앞으로도 멈춤 없이.... 도전!!!

 

 

오늘 배운 표현 중에 기억에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운영하다. 진행하다. 관리하다'의 의미로 run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I run a class.

수업을 진행하다.

 

I run a club.

동아리를 운영하다. / 관리하다.

 

I run a startup.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경영하다.

 

I run a small cafe.

작은 카페를 운영하다.

 

 

매일 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반드시 원하는 성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

아래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읽거나 클릭하면

가입 후 7일 동안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무료사용기간이 끝나기 전에 결제하시면

2만원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무료체험해 보시고

새롭게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QR이미지를 클릭하면 스픽 페이지로 연결됩니다.